우리는 묻습니다

지속가능한 삶에 대하여



대학생이 답합니다

휴먼시티로 가는 길




우리가 평소 사용하던 공간이 대피소가 된다면?

What if the space we normally use
became a shelter?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쉽게 애착을 가질 수 있을까?

How can people who move into
a new environment be easily attached?

브르노의 도시공간은 어떻게 연결 되어있고
각 장소는 어떻게 소통의 기능을 하는가?

How do places in Brno are connected
and how are those places communicative?

젊은 이주민의 도시 생활을
어떻게 지역 사회 및 도시와 더 연결할 수 있을까?

How to make young migrants’ urban life
more connected with community and city?

전통문화의 창작물이란?

What is creative products of traditional culture?

현대 사회의 시민들에게 주거공간이란 어떤 의미일까?

What does living space mean
to citizens of modern society?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법을 알아갈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한다면?

Can't children get environmental education while playing in an eco-friendly space?

복잡한 환승을 거치지 않고
이동 과정을 최대한 단순화 시킬 방법이 없을까?

Is there any way to simplify the transfer process
as much as possible
without going through complicated transfers?

기존의 디지털을 어려워하는 그들을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How about creating a space using the metaverse
for those who have difficulty
with the existing digital?

친환경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활동을 피드백하거나
친환경 제품을 사는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한 어플이다.

It is an application for eco-friendly people
to gather and do activities such as feedback
each other's activities
or buying eco-friendly products
to create a better environment.

준비되지 않은 죽음을 좋은 죽음으로 맞이할 수 있을까?

Can an unprepared death be met with a good death?

다문화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지역 토착민과 이주민 사이의 벽을
어떻게 허물 수 있을까?

How can we break down the barriers
between local indigenous peoples and migrants
that still exist in a multicultural society?

쓰레기에 뒤덮인 미래를 내가 바꿀 수 있다면?

What if I could change the garbage-covered future?

점점 늘어나고 있는 종이 택배 상자 쓰레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How can we solve
the growing paper box waste problem?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사회적 무브먼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How can we create
a social movement
that extends our good influence?

한강의 나무를 내 손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What if I could manage
the trees of Han River
with my own hands?

제로웨이스트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실천할 수 있다면?

What if you could easily practice zero waste anytime, anywhere?

인간성 회복을 위한 소통의 제로공간은?

What is the zero space
for communication to restore humanity?

그대들의 20대는 어땠나요?

How was your 20s?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쉬운 방법, 없을까?

Is there an easy way to practice eco-friendliness?

고립된 사람들의 안부는 누가 물을까?

Who will inquire the well-being of isolated people?

더 넓은 세상을 위한 택시

Taxi for a wider world

80년대에 만들어진 놀이터에서 2020년 아이들이 논다?

Children in 2020 are
still playing in playgrounds
built in the 80s?

서울은 남산타워, 부산은?

Namsan Tower represents Seoul,
what about Busan?

밥 뭇나?

Did you eat?

과연, 놀이터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Really, who owns the playground?

한지붕 아래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듯한 집이 있다면?

What if there is a warm house under one-roof
where people can take care of each other?

여러분은 여러분의 동네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계십니까?

How well do you know
your neighborhood?

버려졌던 공간이 우리의 앞 뜰이 된다면?

What if the abandoned space
becomes our front yard?

삭막한 지하철에서 푸른 식물과 ‘교감’을 할 수 있다면?

What if we could ‘commune’
with green plants
in the dreary subway?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난곡을 다시 찾아와 모이게 될까?

How can we make people come back to Nangok?